이미지 마케팅 시대!! 기업과 제품의 효과적인 홍보수단으로서 캐릭터 역할이 더욱 부각되는 시기입니다. 비쥬얼로 보여주는 캐릭터는 그 자체만으로도 소비자에게 강하게 어필하는 제 3의 홍보맨이라 할 수 있습니다.